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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영과 박군이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한영과 박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군은 무려 8살이나 연상인 아내와의 첫만남에 대해 "첫 MC를 맡았던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며 "원조 군통령인데 실제로 봤더니 여신 같았고 좀 세보였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선후배 사이로 지냈다"며 "저는 예의 바르게 잘 하고 후배들을 잘 챙겨주는 선배였다"고 했다.
한영은 "연예인이 아니라 군인 같았다"며 "되게 날카로워서 경계를 했는데 오히려 신랑은 저를 무섭게 봤다고 하더라 시간이 좀 지나서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누구를 못 믿어서 어느 순간 보니까 신랑한테 속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 하며 가까워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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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이어 "결정적으로 남자로 보이게 된 계기는 '강철부대'라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저의 이상형이 또 제가 못하는 걸 잘하는 사람인데 줄타기를 기가 막히게 하길래 운동 잘하고 책임감 있고 리더십 있는 모습에 되게 멋있다고 생각 했다"고 밝혔다.
박군은 "저는 정이 많고 조금만 잘해주면 배로 해주는 스타일인데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아서 아내에게 얘기했더니 잘 들어보더라"며 "제 고민을 얘기하면 살짝 꺼릴 수도 있는데 그런 걸 생각하지 않고 제 편이 돼주더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보란 듯이 공식적으로 도와주고 싶은데 해줄 수가 없다'는 그 말이 너무 든든했다"며 "저는 가족이 아무도 없었는데 이 사람은 제 편이 돼 준 것 같은 느낌이었고 솔직히 8살 연상인데 15살 연상이었어도 결혼 생각했을 거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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