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한그루에게 걸려온 충격적인 전화 내용 들어 보니..."잃어버린 딸이 이미 죽었다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4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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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그루에게 충격적인 전화가 걸려왔다.

 

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45회에서는 신여진(나영희 분), 최명지(지수원 분), 윤세영(박리원 분), 구하나(한그루 분)가 함께 있는데 전화가 걸려 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두가 모여 있는 자리에서 구하나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구하나는 "뭐라고 했냐"며 "신 회장님 잃어버린 딸이 죽었다는 거냐"고 했다. 이를 들은 신여진은 깜짝 놀랐다. 윤세영과 최명지 역시 놀랐다.

 

이때 최명지는 구하나 전화를 빼앗아 "당신 누구냐"고 했다. 이어 "잃어버린 딸이 죽었다는 짜라시가 돈다니 아니 살아있는 사람 두고 무슨 말이냐"며 "모두 허위 사실 사실 무근이다"고 외쳤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그러면서 최명지는 "이런 기사 한 줄이라도 나면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걸 거다"고 한 뒤 끊어버렸다. 신여진은 "어느 신문사냐"고 했고 최명지는 "안 들은 걸로 하시라"며 "재벌가 찌라시 도는 것도 하루 이틀이냐"고 했다.

 

이어 최명지는 "여기 윤유진이 우리 앞에 이렇게 멀쩡히 살아 돌아왔는데 무슨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냐"고 했다. 구하나는 눈치를 보더니 신여진에게 괜찮냐고 물었고 신여진은 "다들 회사 잘 다녀 오라"고 힘없이 말하고 들어가버렸다.

 

이에 최명지는 "형님이 이상하시다"며 "그깟 찌라시 따위에 신경을 다 쓰신다"고 했다. 그러더니 속으로 "한 방 제대로 먹은 얼굴이다"며 "형님 이건 시작에 불과하니 앞으로 기대하시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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