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측 "이진호 영상 보고 수차례 자해…스토킹 혐의로 고소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30 0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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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김새론 측이 유튜버 이진호를 스토킹 관련 혐의로 고소하기로 했다.


故 김새론의 유족 법률대리인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는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변호인은 "이진호 유튜버는 본인이 고소를 당하자 매일 김새론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매일 유족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며 "취지가 어떻든 유족들은 김새론이 이진호의 방송을 보고 자해를 하는 모습을 계속 봤다"고 했다. 

이어 "이럼에도 김새론의 죽음에 책임이 없나. 이진호를 스토킹 범죄로 고소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故 김새론의 모친과 친자매처럼 지내온 A씨의 폭로와 김수현의 스킨십 사진을 공개했다.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2016년부터 6년간 열애를 이어왔다고 작성한 입장문을 공개한 가세연은 실제로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기와 맞물린 김수현의 군 복무 중의 편지, 사진을 추가로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김수현 측은 해당 주장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으나 추가적인 사진 공개에 "김수현씨와 김새론씨는 김새론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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