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연극 '분홍립스틱'을 함께하게 된 정혜선과 송선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18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정혜선과 송선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정혜선은 어느덧 데뷔한지 60년이 넘었다고 했다. 정혜선은 1960년 KBS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했다. 정혜선은 "당시는 혼란한 시기였는데 당시 아버지가 원서를 갖고 오셨다"라면서 "탤런트가 뭔지 몰랐는데 사전을 보니 재능꾼이었고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시 2천여명이 와서 시험을 봤고 그중 26명이 발탁됐다"며 "동기가 태현실, 김혜자 등인데 난 23세 젊은 시절부터 노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 |
|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그런가하면 1996년 슈퍼 엘리트 모델 2위로 방송 데뷔한 송선미는 "제가 대학교 때 TV에 나오는 어떤 배우를 보고 '저런 거 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고향이 부산인데 그곳에서 방송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아 고민하다가 슈퍼 모델 대회에 나가 얼굴을 알리자는 생각으로 출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로비를 해야 한다는 소문도 있었고 해서 쉽지 않을 것 같아 슈퍼 모델 대회에 출전했는데 그땐 핫했다"며 "하고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엄마가 '예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냐'고 해서 결혼 자금 미리 달라 해서 나갔다"고 했다.
한편 송선미는 사별한 남편에 대해 "3년간 머리로는 인지했지만 실제로 마음으로는 인지하지 못한 것 같다"며 "같은 꿈을 반복해서 꿨는데 바로 남편을 찾아다니는 것이었다"고 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아울러 "지금은 그래도 딸 키우면서 건강하게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