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영자, 의미심장한 글귀 미스터 흑김 저격인가..."차단했는데 직장 찾아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5 00:00:12
  • -
  • +
  • 인쇄
▲(사진, 유튜브 '촌장 엔터테인먼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한 10기 영자가 스토킹 피해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10기 영자는 누군가를 저격하며 "헤어지고 나서 지속적으로 일방적인 연락, 문자, 전화 심지어 다른 분 만나는 거 알면서도 연락, 문자, 전화 다 차단하니까 직장까지 찾아와서 기다리던 사람 안전하게 이별하고 싶었고 무서웠다"고 스토킹 피해를 고백했다.

이어 10기 영자는 "이제 미련 버리시고 영원히 퇴장 부탁드리겠다"며 "예의 바른 헤어짐이 성숙한 연애를 빛나게 할 것 같다"고 했다.

앞서 10 영자는 '나솔사계'에서 미스터 황에게 호감을 느꼈지만 최종적으로 미스터 흑김과 커플이 됐다. 그러나 마지막 방송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미스터 흑김과 헤어진 뒤 미스터 황과 현실 커플이 됐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유튜브 '촌장 엔터테인먼트' 캡처)



이런 가운데 영자가 스토킹 피해를 언급하자 그 대상이 미스터 흑김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영자의 남자친구인 미스터 황은 SNS에 "저와 연애를 시작하기 전의 상황은 정확히 알지 못한다"며 "다만 저와 연애를 하고 있음에도 지속적인 연락을 하셨고 그로 인해 매우 힘들어 하셨다"고 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있음을 인지하고 나서도 친구를 빙자해 여러 선물을 주거나 만남을 시도했었다"며 "그래서 차단을 하는 게 좋겠다 해서 차단을 하자 며칠 뒤 직장으로 찾아왔었다고 하더라"고 했다.

미스터 황은 10기 영자에 대해 "매우 불안해 하고 힘들어 하였으며 거리상 남자친구인 제가 즉각 반응을 할 순 없었으며 위의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들을 이미 확보해 뒀으며 법정다툼까진 가고 싶지 않아 주어 없이 쓰여진 글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더 이상 일을 키울 생각 없으니 그만 영원히 퇴장 부탁드리겠으며 이후에도 다른 반응이 있으시면 열심히 대응해보겠다"고 했다.

이후 10기 영자는 "수많은 악플이 쏟아지자 "여러분들이 대가리 꽃밭이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대부분 맞는 것 같아 인정하고 며칠 자중하고 오겠다"고 글을 남겼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