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굿모닝FM' 자진 하차..."프로그램을 위해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6 0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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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가영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라디오 방송에서 자진 하차했다.


최근  MBC FM4U '굿모닝 FM 테이입니다'의 DJ 테이는 "그동안 '깨알뉴스'를 진행하던 김가영 캐스터가 어제 방송 이후 프로그램을 위해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며 "제작진은 본인과 협의를 통해 그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테이는 김가영의 빈자리는 민자영 리포터가 합류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작이 조금 그래서 죄송할 따름"이라며 "더 기운차게 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김가영 인스타그램)


한편 김가영은 지난 2019년 부터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의 코너 중 하나인 '깨알뉴스'를 진행해 왔다.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했으나 갑작스레 자진 하차를 하게 된 것이다.

이는 최근 오요안나 죽음과 관련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휩싸여 하차 요구가 빗발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향년 28세에 사망해 충격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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