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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 설리의 친오빠가 배우 김수현과 소속사 대표이자 사촌형, 영화 ‘리얼’의 연출자인 이사랑에게 진실을 촉구해 눈길을 끈다.
유가족은 최근 입장문을 내고 "지난 6년간 깊은 슬픔 또 눈물로 세월을 보냈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과 배려로 깊은 감사를 느끼며 지냈다"며 "苦 김새론님의 죽음을 모른 척하고 내 일이 아닌 것 마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유가족은 이어 김수현과 설리가 함께 참여했던 영화 ‘리얼’에 대해 "해당 작품 제작진에 따르면 당시 대본에는 베드신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존재하지 않았고 대역도 존재했다던데 왜 대역을 쓰지않고 고인을 설득해 촬영을 강요했는지 등에 대한 답을 듣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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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
영화 ‘리얼’은 김수현의 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함께 설립한 사촌형 이사랑(이로베)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설리의 수위 높은 노출 연기로 화제를 모은 영화다.
이에 앞서 설리의 친오빠는 자신의 SNS 계정에 "동생 보낸 지 6년 너가 노리개질 한 거 6년 앞으로 너가 받을 고통 6년 너무 빨리 부서지지 말아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글에 한 네티즌은 "당신의 글로 하여금 대중이 ‘설리와 김수현 사이에 뭔일이 있었구나’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게 당신 의도냐"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최씨는 "바라는 게 아니라 맞다"며 "살아생전도 피해본 거 맞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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