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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신해철이 떠난지 벌써 10년이다.
12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故 신해철 추모 10주기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故 신해철 추모 10주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신해철에게 음악적으로 큰 영향을 받거나 특별한 인연인 가진 가수 크라잉넛, 홍경민, 김동완, 안신애, 김기태, 김동현, 이병찬, 포르테나 등이 함께하게 됐다.
특히 홍경민은 지난 2015년 진행된 '신해철 1주기 특집'에서 최종 우승해 트로피를 신해철의 아이들에게 건네며 큰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홍경민은 "대학생이 되면 신해철처럼 대학가요제에 나가는 게 내 목표였다"라고 남다른 존경심을 내비치고 크라잉넛은 "반짝반짝한 불꽃을 우리에게 주셨던 분", 포르테나는 "영원한 가요계 마왕"이라며 고인을 회상하고 추억했다.
그런가 하면 이번 특집은 신해철이 '무한궤도'로, 'N.EX.T'로, 솔로로 남긴 명곡을 후배 가수들이 재해석하는 헌정곡으로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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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
크라잉넛의 '그대에게', 홍경민 김동완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 안신애의 '날아라 병아리', 김기태의 '일상으로의 초대', 김동현 이병찬의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포르테나의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로 고 신해철을 떠올리는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신해철 1주기 특집에 모습을 비쳤던 신해철의 아들 신동원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그대에게'로 1988년 '대학가요제' 대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데뷔한 신해철은 록, 테크노,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으며 철학적인 가사를 통해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마왕'이라는 별칭으로 대중에 큰 사랑을 받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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