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송창의X심이영에게 분노한 최정윤..."책임질 각오하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31 19: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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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송창의와 심이영에게 각오라하며 화를 냈다.

 

3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84회에서는 김소우(송창의 분)와 피선주(심이영 분)에게 화를 내는 진상아(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와 진상아는 팽팽하게 말싸움하며 사무실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 피선주는 "그럴리가 없다"고 했고 진상아는 "그럼 내가 거짓말 하냐"며 "니 실수 때문에 엉뚱한 대리석을 10억 원어치나 주문했다"고 했다.

 

진상아는 피선주에게 "그 비용 우리더러 다 책임지라는데 이거 어떡할 거냐"고 했다. 이에 피선주는 "확인해 보겠다"고 하며 컴퓨터를 켜서 무언가를 확인한 뒤 절망적인 표정을 지었다. 이에 진상아는 "잘못 보낸 거 맞네"라며 "이래도 발뺌할거냐"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피선주는 "말도 안된다"며 "이게 왜 이렇게 된거냐 이거 내가 보낸거 아니다"고 했다. 그러자 진상아는 "그럼 뭐 컴퓨터가 알아서 보내냐"며 "회사에서 정신 빠져서 연애질이나 하고 다니니까 이런 일 벌어지는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더니 진상아는 김소우를 바라보더니 "김 팀장도 부하직원 실수 책임질 각오하라"며 "둘이 한성에 가서 무릎을 꿇든 대리석 공장을 찾아가서 무르든 둘이서 그 돈 마련하든 어떻게든 해결하라"고 한 뒤 사무실로 가 버렸다.

이를 지켜보던 전남진(정영섭 분)은 진상아에게 어떻게 된거냐 했고 진상아는 짜증을 내며 "이젠 피선주가 실수해도 날 의심하냐"고 했다. 이에 전남진은 "아니 피선주가 좀 덤벙대긴 해도 그런 실수를 하나 싶어서 그렇다"며 "아 뭐 누가 그랬던 일은 벌어졌으니 어떻게 수습할거냐"고 했다. 이에 진상아는 "저지른 사람이 책임지게 할 것"이라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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