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희,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향년 64세 '평소 지병 없었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2 0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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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NN NEWS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이윤희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64세.


최근 이윤희 소속사 범엔터테인먼트는 "이윤희 배우께서 이날 별세하셨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윤희는 평소 특별한 지병이 없었다. 또 소속사는 SNS에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유가족과 고인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부재는 우리 모두에게 큰 상실로 다가오지만 따뜻한 기억과 업적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그의 삶과 가치를 기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사진, KNN NEWS 캡처)


1960년생인 배우 이윤희는 1985년 연극 '국물 있사옵니다'로 데뷔했으며 2007년 영화 '밀양'에서 '강 장로'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이후 '아부의 왕'(2012), '극비수사'(2015), '특별시민'(2017), '하로동선'(2022) 등 영화에서 조연으로 활약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 '구해줘2'(2019), '블랙독'(2019), '편의점 샛별이'(2020), '모범택시'(2021), '십시일반'(2020), '살인자의 쇼핑목록'(2022), '도적, 칼의 소리'(2023), '선산'(2024), '세작, 매혹된 자들'(2024) 등 작품에 꾸준히 출연해왔다.

빈소는 울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8시며, 장지는 울산하늘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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