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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양희경이 박하나 앞에서 모든 것을 폭로한 가운데 박상남이 이를 막았다.
3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20회에서는 자신의 아버지 맹경태(최재성 분)와 구단수(박상남 분) 관계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맹공희(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익선(양희경 분)은 맹공희를 찾아와 "내 아들을 죽게 만든 게 바로 네 아비다"며 "앞장서서 당장 네 아비를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
당황한 맹공희는 믿지 못한다는 표정을 지었지만 황익선은 "네 아비가 내 아들을 죽게 했다"며 "넌 원수의 딸인데 무슨 구단수와 결혼을 한다는거냐 당장 구단수 곁에서 떨어지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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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이때 등장한 구단수는 맹공희를 보호하며 "나 이미 다 알고 있었다"며 "그건 범인을 잡는 과정에서 생신 사고다"고 했다. 황익선은 "너는 다 알고도 맹공희와 결혼한다고 한거냐"고 충격을 받았고 구단수는 집에가서 황익선이랑 대화를 하겠다며 맹공희 보고 집에 먼저 가라 했다.
맹공희가 집에 돌아 왔을 때 맹경태는 "이제 오냐"고 했고 충격을 받은 맹공희는 "나 아빠한테 여쭈어 보고 싶은 게 있다"고 하며 진실을 밝혀 달라 했다. 이에 맹경태는 그 모든 진실을 밝힐 수 밖에 없었다.
한편 집에 간 구단수는 황익선을 설득하며 "그건 사고였을 뿐이다"고 했고 오드리(최수린 분) 역시 황익선을 설득했다. 이에 큰 충격을 받은 황익선은 오열하다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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