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손태진X진원, 사촌 형제같이 함께하는 감동의 듀엣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7 23: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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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한일톱텐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태진과 진원의 무대가 눈길을 끈다.

 

17일 밤 10시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추석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진은 '팬덤싱어4' 우승자이자 사촌 동생인 진원과 첫 듀엣을 선보이게 됐다.

 

'불타는 트롯맨'과 '팬텀싱어1' 우승자인 손태진은 '팬덤싱어4' 우승자인 사촌 동생 진원과 1등 가족 대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손태진은 두 사람이 원래 친했냐는 강남의 질문에 "제가 녹화 때문에 늦게 들어왔는데 제 방에서 자고 있더라"고 하며 진원과 친하다고 했다.

 

 

▲(사진, MBN '한일톱텐쇼' 캡처)

 

또한 손태진은 대성이 "두 사람의 얼굴이 비슷하다"며 "휴대폰 잠금도 풀린다고 들었다"고 묻자 "진원이가 제 휴대폰 잠금을 푼 적이 있다"고 긴밀한 사이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의 무대가 시작됐다. 손태진과 진원은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선곡해 깊고 울림이 있는 중저음의 목소리로 황홀한 하모니를 만들며 무대를 압도했다. 훤칠한 비주얼의 두 사람이 선보이는 아름다운 화음에 극찬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아키는 "너무 아름다워서 절로 눈물이 나왔다"며 감동을 내비쳤다.

 

한편 이번 듀엣을 통해 선정되는 주간 베스트 송 투표는 크레아 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 한 개당 하루 3곡씩 투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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