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김정현, 합의 안하는 김혜은에게..."금새록과 헤어지지 않을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5 2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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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다리미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정현이 김혜은에게 금새록과 헤어지지 않겠다고 밝혔다.

 

2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다리미 패밀리' (연출 성준해, 서용수/극본 서숙향)34회에서는 서강주(김정현 분)가 이다림(금새록 분)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자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강주는 경찰서로 가 "나도 세탁소랑 공범이야. 너네 식구들이랑 한패다"며 "나 할아버지랑 같이 으악산에 가서 돈 파고 묻고를 몇 번이나 했다"고 했다.

 

이어 서강주는 "네가 범인이면 나도 범인이고 네가 잡혀가면 나도 잡혀가야지 이런 식이면 나도 벌받아야지 나도 도둑놈이다"고 했다. 하지만 이다림은 "입다물라"고 하며 만류했다.

 

서강주가 이처럼 자백해 버린 바람에 이를 듣고 백지연(김혜은 분)은 윤미옥(김선경 분)에게 "으악산에서 내 돈 타간 사람과 연관된 사람들 전부 엄벌에 처해달라"고 했다.

 


▲(사진, KBS2TV '다리미패밀리' 캡처)


백지연은 합의는 없냐는 질문에 "내가 합의를 왜 해줘야 하냐 세탁소 사람들 전부 엄하게 조사해주시라"고 했다. 이어 서강주에 대해 "저 자식 제 아들 아니다"며 "봐주지 말고 싹다 조사해서 벌 받게 해주시라"고 했다.

 

그러자 서강주는 백지연에게 "나 이다림이랑 안 헤어질 거다"며 "헤어진다는 거 취소다"고 했다. 이어 "내가 왜 이다림이랑 헤어져야 하냐 이미 세탁소 식구들 다 잡혀왔는데 세탁소 분들 수사 잘 협조하고 제대로 벌받으시겠다는데 엄마가 신고한다고 해서 내가 엄마 협박 들어준 거다"며 "이제 그 협박 이제 아무 힘없다"고 했다.

 

백지연이 분노하자 서강주는 "이다림 좋아하는 게 죄냐"며 "엄마만큼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엄마가 이렇게 싫어하면 나 어떻게 하냐"고 하며 괴로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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