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희원 유산, 법률 따라 구준엽과 자녀들에게....'균등한 분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4 01: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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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희원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대만 유명 배우이자 구준엽의 부인 서희원의 유산이 배우자 구준엽과 미성년 자녀 2명 등 총 3명에게 1/3씩 균등하게 분배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은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서희원의 친정과 전남편 왕샤오페이가 서희원의 유산 문제와 관련한 합의 과정에서 상당히 평화적이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해당 소식통은 현재 관련 법률에 따라 서희원의 유산 분배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희원의 유산은 대만법률에 따라 쉬씨의 배우자 구준엽과 미성년 자녀 2명 등 총 3명에게 1/3씩 균등하게 분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서희원의 미성년 자녀의 상속분과 양육권은 18세 이전까지 생부인 왕샤오페이가 맡아 관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서희원 인스타그램)


다른 소식통은 현재 왕샤오페이가 잠정적으로 미성년 자녀 2명을 중국 베이징으로 데려갈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왕샤오페이가 아이들을 우선 고려해 모든 일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대만 언론은 폐렴으로 사망한 딸의 유산을 왕샤오페이로부터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던 구준엽의 장모가 최근 모든 것을 내려놓고 "딸이 그립다"는 등 심경의 변화를 드러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서희원은 2001년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성화원'(流星花園)에서 여주인공 '산차이'를 맡으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서희원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했으나 2021년 이혼했고 2022년 구준엽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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