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지난 대선에 기호 8번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던 송진호 씨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0일 송 씨에 대해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송 씨는 2020년부터 “캄보디아에 ‘미라클 시티’라는 도시를 건설하겠다”며 국내 투자자들을 모집해 수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미라클 시티는 산업단지와 복합테마파크 등을 갖춘 스마트 도시로, 가상화폐를 상용화하는 프로젝트였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송 씨가 ‘미라클 코인’을 상장하면 200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속인 정황을 포착했다. 미라클 코인은 수십억원어치가 판매됐지만, 5년이 지난 현재까지 상장되지 않았다.
송 씨는 또 코인을 현금화할 수 있는 ATM기 사업권을 판매하면서 코인 가격 5분의 1 수준으로만 전환되도록 설계해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액은 수억원대에 달하며 피해자 대부분이 노년층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실제 피해 규모가 더 클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송 씨는 구속 영장 심사 뒤 “변호사를 통해 (사업을) 하는데 어쨌든 해외 사업이니까 사실을 오인하는 경우도 많고 정당하게 진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 씨는 21대 대선 출마 당시 사기, 폭력, 상해, 재물손괴, 근로기준법 위반,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등 전과 17범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