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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뷔 인스타그램 캡처) |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29일 '방탄 뷔 공항 나오기 전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누리꾼 A씨는 뷔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 남성 여름 2023 패션쇼' 일정을 마친 뒤 귀국한 지난 28일 김포국제공항의 상황이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뷔가 공항에서 인사도 없이 차에 탔다고 말이 나오는데 그전의 상황은 이랬다"며 "일단 비행기 도착시간이 지연됐고 비도 너무 많이 왔고 또 예상보다 많은 팬이 몰려 직원들이 막는 것도 벅찼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며 줄이 엉망이 됐다"며 "늦게 온 외국 팬들이 앞자리로 뛰어들어 인솔자랑 싸우기도 했고 블랙핑크 리사가 나갈 땐 차량이 움직이는데 붙어 창문을 두드리는 등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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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뷔 인스타그램 캡처) |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뷔만 나오면 되는데 문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팬들이 소리 지르며 차량으로 뛰어가려고도 했다"며 "이에 원래는 뷔가 조금 걸어간 뒤 차를 타는 식이었는데 아예 입구까지 차량을 당겨와 바로 탈 수 있도록 대기한 것"이라고 했다.
또 A씨는 "외국 팬들이 달려들 것 같아 현장에서 통제가 안 되는 상황이었다"며 "원래 뷔가 BTS 멤버 중 기자들한테도 가장 깍듯한 멤버라 현장의 팬들도 의아했고 팬들은 서운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뷔는 프랑스 파리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귀국길에서 자신을 보러 공항에 나온 팬들과 취재진의 외침을 무시한 채 곧장 차량에 올라타 현장을 벗어나 비판을 받았다.
당시 함께 귀국한 배우 박보검과 블랙핑크 리사는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등 열성적인 팬 서비스를 보여줘 더더욱 뷔는 비판을 받았다. 이후 뷔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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