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영자, 사과문 발표 후 2차 사과+해명문 발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6 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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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돌싱특집 10기에 출연했던 10기 영자와 10기 정숙이 SNS 상에서 갈등을 빚은 가운데 10기 영자가 자신의 SNS에 자신의 입장을 재차 밝혔다.


최근 10기 영자는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께서 도움을 주고 계셔서 개인적으로 일일이 Dm 및 대댓글 못 드리는 점 너그러이 안아주시길 부탁드리겠다"며 "저를 위한 마음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말씀드린 대로 댓글 한분한분 다 확인하고 있는데 제 능력이 부족하다 보니 따라가기 버겁다"며 "우선 여러분들이 말씀해 주신 조언들 중에서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답을 하려 한다고 했다.

우선 10기 정숙에게 직접 사과 유무 와 무례했던 점에 대해 "개인적으로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담아 사과 연락드렸다"고 했다.

또 사실 확인할 수 없는 애매모호한 말들에 대해서는 "제가 이런 글을 잘 쓸 줄 몰라서 여러모로 혼란 드린 점 죄송하다"며 "사과문에 셀피는 어떠한 의미도 없었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또 일부 네티즌이 10기 영자에게 급발진 했다는 말을 했는데 이에 대해 10기 영자는 급발진 한 게 맞다고 인정했고 방송에서 미스터황에게는 말 못 하면서 왜 10기 정숙에게만 잘못을 말하냐는 지적에 "프로그램에서 원하는 개개인의 캐릭터가 있는 것 같다"며 "저는 할 말 다 했다"고 해명했다.

여론몰이에 대해서는 "제가 하지 말아 달라 했는데 제가 하고 있다"며 "사실 저는 지금 행동을 어떻게 해야 맞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말씀해 주신 조언들 덕분에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이어 "저때문에 많은 분들이 서로 불편해지신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안 좋다"며 "저를 옹호해주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제 그릇의 크기만큼 건강하게 수용하겠다"며 "전 괜찮으니 걱정 하지마시라"고 하면서 네티즌들에게 새해복 많이 받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올 한 해도 건강 잘 챙기시고 평온한 주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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