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김규선, 최웅에게 이별 고했었지만 결국 포옹하며..."사랑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3 20: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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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과 최웅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58회에서는 포옹하는 민주련(김규선 분)과 정우진(최웅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진은 민주련에게 "우리 헤어지자는 말 진심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민주련은 "오빠가 원한다면"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우진은 "난 내 마음이 아니라 니 마음을 묻고 있는거다"고 했다. 그러자 민주련은 코웃음 치며 "오빠가 언제부터 내 마음에 신경썼는데 오빤 정말 나쁜 사람이다"며 "설마 이제 헤어지는 것도 내 탓 하려는 거냐 오빤 전혀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아서 그러는거냐"고 했다. 

 

정우진은 "그래 난 여자 하나 책임 못지는 그런 남자다"며 "그래서 백설아(한보름 분)도 버렸던 거고 됐냐"고 했다. 민주련은 "그래서 후회한다는 거냐"며 "그게 나한테 꼭 하고 싶은 말인거냐 결국 백설아한테 돌아가고 싶다는 거냐"고 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이에 정우진은 "그게 아니라 난 그 책임을 져버리면서까지 민주련 널 선택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거다"며 "난 민주련 널 사랑하니까 지금도 사랑하고 있고 널 사랑한다"고 했다. 하지만 민주련은 "오빠 잘 생각해 봐라 혹시 착각하고 있는건 아니냐"고 했다.

민주련은 "오빤 민주련이 아니라 민주련 집안의 돈과 배경을 사랑한 걸 수도 있다"고 했다. 정우진은 "너의 집안 돈 학벌 아무런 감정 없이 단지 그것만으로 널 사랑할 수 있었을 것 같냐"며 "난 오히려 니가 날 사랑하지 않은 게 아닌가 싶다"고 했다. 민주련은 "난 진심으로 오빠를 사랑했다"고 했고 정우진은 "그럼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하냐"며 "내가 널 사랑하니까 이제 도망치지 마라"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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