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정영섭, 최정윤에 마음떴나...심이영 남편 행세 '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4 19: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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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영섭이 이제와서 심이영 남편 행세를 했다.

 

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65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 남편 행세를 하는 전남진(정영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미주(천예주 분)과 정우상(강우연 분)이 결혼하게 된 가운데 이 두 사람의 결혼을 앞두고 진상아(최정윤 분)가 사기결혼을 밝히겠다며 심순애(김혜정 분)과 결혼식을 망칠 계획한 가운데 계획이 좀 틀어졌다.

 

심순애는 진상아에게 "너 괜찮겠냐"며 "피선주랑 그 가족들 다 마주칠 텐데 그 집이랑 마주치기 싫은 사연 있잖냐"고 했다. 진상아는 "어차피 매일 마주치고 있어서 괜찮다"며 "내 불륜 알 사람은 다 알 것이다"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결혼식 날이 오고 김소우(송창의 분)가 피진주(김로사 분)의 남편을 연기하게 된 가운데 한만은(이효춘 분)은 "거짓말 하려니 떨린다"며 "그래도 이왕 하는 거 완벽하게 해보자"고 했다.

 

이들이 사돈을 만나고 있을때 갑자기 전남진이 등장했다. 당황한 피선주는 전남진에게 "여긴 왜 왔냐"고 따졌다. 이에 전남진은 "도와주러 왔다"며 "어차피 벌어진 일 처제 생각만 하라 그리고 장모님도 내가 와서 자리 채워주니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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