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 김사권에게 이혼통보하자...이연두 "친권이랑 양육권 다 줘버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4 2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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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김사권에게 이혼을 선언한 가운데 이연두가 등장했다.

 

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03회에서는 맹공희(박하나 분)와 서민기(김사권 분), 강지나(이연두 분)의 삼자대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지나는 정주리(전수경 분)를 만나서 자신과 김사권이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전했다. 놀란 정주리는 "바람이라도 폈다는거냐"고 경악했지만 강지나는 "제가 먼저였다"며 "어머님도 저와 서민기 관계 끊을 수 없다는 거 아시지 않냐"고 했다.

 

정주리는 아이도 태어난 마당에 이혼은 절대 안된다고 했지만 강지나는 "요즘은 이혼이 흠도 아니고 저랑 서민기가 짊어지고 갈 것"이라고 하면서 정주리를 설득했다. 이시각 맹공희는 서민기에게 이혼서류를 내밀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맹공희는 태어난 아이를 위해 이혼을 선택한 것이라며 불행하게 사는 엄마의 모습을 아이가 보고 자라게 둘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맹공희는 "결혼하고 나서 단 하루도 행복한 적 없다"며 "아니 불행했다"고 했다.

 

서민기는 자신이 아이 친아버지이기 때문에 양육권과 친권이 있다고 주장했고 이때 강지나가 등장해 "양육권이랑 친권 다 줘 버리라"고 했다. 서민기는 "너가 낄 자리 아니다"고 했지만 강지나는 "나도 당사자다"고 했다. 이말에 맹공희는 "불륜인거 인정 하시냐"고 했다.

 

강지나는 "내가 너 보다 먼저였다"고 주장했다. 서민기는 계속 자신이 친부이기 때문에 친권 포기는 할 수 없다고 했고 강지나는 맹공희에게 돈이면 얼마든지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맹공희는 "그 더러운 돈으로 아이 키우고 싶지 않다"며 서민기에게 "법원에서 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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