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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수원과 공범 의혹을 받은 박리원이 짜증을 냈다.
1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89회에서는 황진구(최상 분)와 윤세영(박리원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총(김건우 분)과 공항에 있던 윤세영은 최명지(지수원 분)에게 "큰 엄마 안 깨어나길 바라야 되는 거냐"며 "큰 엄마 의식 돌아오면 우리가 왜 끝장나는거냐"고 물었던 것을 생각했다.
계속 찜찜해 하고 있던 윤세영 앞에 황진구가 나타났다. 윤세영은 황진구에게 "여기 왜 왔냐"고 물었고 황진구는 윤세영을 찾아왔다고 했다. 하지만 윤세영은 차갑게 "들을 말 없다"고 하며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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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그러자 황진구는 "내 얘기 듣고 가라"고 애원했다. 윤세영은 "이은총 데려가서 어쩌려고 그러냐"며 "원래 큰 엄마가 추진하던 유학이고 이제 큰엄마 깨어났으니 물어보라"고 했다.
이말에 황진구는 "너 지금 이은총 데려 나가면 너도 네 엄마랑 공범이다"고 했다. 윤세영은 "공범이라니 무슨 소리냐"고 했다. 황진구는 "어머니 의혹 많다"며 "회장님 쓰러지신 것도 호흡기 빠진 거다"고 했다. 윤세영은 "울 엄마가 그랬다는거냐"고 되물었고 황진구는 "지금 그랬다는 건 아니고 의심 되는 정황들이 있다"고 했다.
윤세영은 짜증내며 "거짓말 하지 마라"며 "나 못가게 막으려고 지금 우리 엄마 모함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황진구는 "내가 너한테 거짓말을 왜 하냐"고 했지만 윤세영은 무시했다. 황진구는 계속 이은총 데리고 가지 말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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