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 보는 '결혼하자 맹꽁아' 로맨스 박상남, 박하나에게 달콤한 고백..."이젠 나 봐주면 안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0 20: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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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상남이 박하나에게 했던 달콤한 고백이 다시 눈길을 끈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스페셜 편에서는 맹공희(박하나 분)에게 고백한 구단수(박상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에게 여러가지 꽃다발을 선물하고 고급차에 맹공희를 태운 구단수는 "오늘 하루 완벽하게 만들 것"이라고 하며 맹공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구단수의 마음을 알 리 없는 맹공희는 얼떨떨 해 했다.


저녁이 되고 맹공희는 집 앞에 서서 "나 이렇게 꽃다발 많이 받아 본 건 처음이다"며 머쓱해 했다. 구단수는 분위기를 잡으며 맹공희에게 "나 이거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어릴 적 뽑기로 뽑은 반지를 꺼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어릴 적 맹공희는 뽑기로 뽑은 반지를 구단수에게 끼워주며 결혼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아직도 기억하고 가지고 있는 구단수 모습에 맹공희는 당황해 하며 "넌 뭐 아직도 이걸 가지고 있냐"고 했다.

구단수는 "널 한번도 잊어 본 적 없었다"며 "너 다시 만난 것도 좋고 너랑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재밌고 행복하다"고 진심을 전했다. 그러더니 구단수는 맹공희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고 당황한 맹공희는 차 밖으로 나가 자리를 떴다. 구단수는 당황해 하는 맹공희를 바라보며 "내가 너무 급했나"라고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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