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이연두에게 마음 떠버린 김사권, 결혼 생각해 보자는 말도 모자라..."너 진짜 질린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0 2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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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사권이 이연두에게 정을 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15회에서는 강지나(이연두 분)에게 결혼 선택을 미루자고 말한 서민기(김사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박하나 분)가 회사에서 쫓겨난 가운데 서민기는 강지나에게 "너 맹공희 책상에서 뭘 한거냐"고 물었다. 이에 강지나는 "그래 내가 했다"며 "근데 그건 회장님 지시였다"고 하면서 맹공희를 쫓아내기 위함이었다고 했다.

 

이에 서민기는 이에 대해 한마디 했고 강지나는 "오히려 잘 된 것 아니냐"며 "어차피 우리 결혼 할거면 맹공희 존재는 어차피 불편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말을 들은 서민기는 결국 "우리 결혼 생각해 보자"고 한 뒤 돌아서 버렸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강지나는 서민기가 계속 결혼을 미루자 급기야 서민기 집으로 자신의 짐을 옮기기 시작했다. 이에 서덕수(차광수 분)와 정주리(전수경 분)는 어이없어 했다. 서민기는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화를 냈고 강지나는 "자꾸 결혼을 미루니까 나도 어쩔 수 없다"고 했다.

정주리 역시 "지금 어른들도 있는데 둘이 상의한 것도 아니고 지금 이게 뭐냐"고 물었다. 하지만 강지나는 "지금은 급하게 쓸 물건과 가구만 들고 온거고 내일 또 들어 올거다"며 "그러니 어머님이 옮겨 달라 우리는 출근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서민기는 강지나에게 이야기 좀 하자고 했다.

서민기는 멋대로 인 강지나 행동에 화를 냈으나 강지나는 계속 서민기가 결혼을 미루는 것에 대해 불만이 있다고 했다. 결국 서민기는 강지나에게 "너 정말 질린다"고 하며 강지나에게 마음이 뜬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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