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상철X정숙, 잘 되어가나 싶더니..."데이트 후 얼음물" 무슨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4 23: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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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상철과 정숙의 데이트가 눈길을 끈다.


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 남녀들의 첫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상철과 정숙은 식사를 하면서 쌈도 싸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정숙과 상철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며 첫 데이트에 팔짱을 끼는 스킨십을 했다. 영상을 본 이이경은 "우리가 바로 부부가 되는 프로그램이냐"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하지만 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데이트는 잘 했고 최선을 다했고 시작하려고 하는데 한 단계 올라갔던 마음이 두 단계 내려왔다"며 "찬물도 아닌 얼음물을 끼얹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런가하면 정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수님이랑 대화 후에 저한테 말을 안 건다"고 했다.

정숙은 혼자 자장면을 먹었다는 영수를 위로하기 위해 상철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는데 여기서 영수는 정숙에게 영수는 "너무 예뻐서 놀랐다"며 "관리도 잘했고 40대가 아니다"라며 정숙에게 호감을 표했다.

정숙은 "근데 왜 선택을 안 했냐 둘 다"라며 상철과 영수에게 말했고 상철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났다. 영수는 이 틈을 타 정숙과 1대1 대화를 시도했다. 영수는 "나는 외모 자신감이 없고 예뻐서 선택을 안 했다"며 "옥순이나 현숙처럼 어려 보여서 얼굴도 작고 몸매도 글래머러스해서 보기가 어려웠다"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한편 현숙과 영자와 데이트한 영철은 영자에게 더욱 직진하는 듯 했다. 영철은 현숙에 "저는 처음에 첫인상이 영자씨였고 인터뷰도 했고 시작부터 적극적이었다"며 "느낌이 괜찮아서 첫인상을 영자님을 선택했다"고 했다.

이에 현숙은 "알고 있었다"며 "은연중에 차를 타고 오는 순간에도 찰나에 영자님의 향한 마음이 보였다"고 했다. 이어 "저도 제 선택에 그냥 가고 싶었고 사실은 선택을 해서 여기까지 나왔지만 내가 어필한다고 해서 마음이 변할 것 같지 않아서 더 이상 뭔가를 저도 드러내지 않고 에너지 소비를 하고 싶지 않아서 어필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 "그리고 오히려 제가 죄송하다. 둘 사이에 끼어서"라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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