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서예지, 유선에게 칼 들고 섬뜩한 협박..."피로 물들 때까지 가보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0 23: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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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이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예지의 섬뜩한 협박이 눈길을 끈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이브'(연출 박봉섭/극본 윤영미)15회에서는 한소라(유선 분)가 이라엘(서예지 분)의 협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라엘은 한소라의 오피스텔에 들어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를 본 한소라는 "어떻게 들어왔어 너"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라엘은 "이쯤 됐으면 너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거 정도는 알지 않냐"고 했다. 

한소라는 "우리 집안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줄 아냐"며 "너 절대로 무사하지 못할거다"고 소리쳤다. 하지만 이라엘은 "김정철은 불구 됐고, 한판로는 혼자 빠져나갈 궁리를 시작했고 강 회장은 나한테 잘 보여 살길 찾는 거 봤잖냐"고 했다.

 

▲(사진, tvN '이브' 캡처)

 

이어 이라엘은 "이제 대책없이 고립된건 한소라 하나네"라며 "살인도 전부 한소라 혼자 뒤집어 쓰게 생겼던데 오갈데는 점점 없어지고 챙겨줄 사람 없고 어떡하냐"고 했다. 한소라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했지만 이라엘은 "원하는 걸 갖더라도 적을 만들지는 말지 그랬냐"고 하더니 칼을 들어자신의 손가락을 베어 피를 컵에 떨어뜨렸다.


이라엘은 "분노가 크면 살 흘리는 고통도 느껴지지 않더라"며 "나와 부모님이 피를 흘렸으니 이제 너의 피로 갚아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 아버지 묘의 피를 뿌려 너의 죽음을 알릴 셈이니 세상천지가 너의 피로 물들 때까지 가보자고"라며 섬뜩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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