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분노 폭발한 신정윤, 결국 이혼 통보...끝까지 함은정 탓 하는 강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3 2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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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신정윤의 분노가 폭발했다.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19회에서는 모든 진실을 알고 폭발한 한현성(신정윤 분)과 끝까지 진수지(함은정 분) 탓하는 진나영(강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든 진실을 알게된 채우리(백성현 분)는 한진태(선우재덕 분), 진나영에게 "나와 어머니의 천륜을 끊고 어떻게 당신들이 이럴 수 있냐"고 분노했다. 한진태는 "용서를 바라지 않겠다"며 "다만 한현성은 진실을 밝히려 한건데 내가 막은거다"고 했디.

 

하지만 진나영은 "그럼 뭐 어떻게 하겠다는 거냐"며 "뭐 지금와서 어머님에게 밝히면 이 집안은 어떻게 되는건데 이게 다 진수지 니가 원하는거냐 니 그 잘난 정의감 때문에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냐 난 잘못 없고 아버님이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다"고 고함을 질렀다. 이에 한현성은 진나영을 끌고 나갔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한현성에게 끌려간 진나영은 "뭐 내말이 틀렸냐 이게 다 진수지 때문에 집안이 풍비박산 난거다"고 했다. 하지만 한현성은 "진수지 때문이라니아직도 진수지 탓이냐"고 한 뒤 앞서 만난 PD와 진나영이 나눈 녹취록을 들려줬다. 녹취록에는 진나영이 과거 진수지를 나락 보내려고 한 내역이 다 녹음 되어 있었다.

 

한현성은 "더는 못참는다"며 "당신이란 여자 끔찍하고 소름 돋아서 더이상은 못참는다"고 소리쳤다. 이어 "아버지랑 유전자 조작 한 정황 다 들어난 마당에 아직도 진수지를 원망하냐"며 "당신에게 양심이란게 있냐"고 했다. 진나영은 "이게 다 당신과 집안을 위한 거였다"고 했지만 한현성은 "더이상 듣고 싶지 않다"며 "당장 이혼 소송이나 준비하라"고 했다. 진나영은 또 아이 핑계를 댔지만 한현성은 "나 당신 같은 사람한테 내 아이 키우게 할 생각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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