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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자부부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23일 밤 10시 45분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에서는 강압적이고 통제적인 아내와 자유 뒤에 숨어 가족 갈등을 방관하는 남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각종 커뮤니티와 시청자 반응이 폭발했던 강자 부부 편이 특별 편성됐다. 오은영 박사는 최초로 아들까지 스튜디오에 초대했다.
강자 부부는 60대에 접어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양육 문제로 다툰다는 사연이었다. 두 사람의 가장 큰 고민은 둘째 아들이었다. 일상 영상에서 둘째 아들이 아내에게 소리치고 과격한 말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였는데 부부는 둘째 아들의 언행에 대해 생각이 전혀 달랐다. 남편은 "아들이 험한 말을 내뱉는 것이 힘들다는 표현 방식이다"며 아들의 거친 행동까지도 이해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줘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아내는 "남편의 방식은 방치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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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캡처) |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강자 부부 1부는 평균 가구 시청률 3.7%,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하고 강자 부부 2부는 평균 가구 시청률 4.5%, 최고 시청률 5.2%까지 치솟은 바 있다.
오은영 박사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벌어지는 대화에서 두 사람의 갈등을 날카롭게 찾아냈고 "아이의 마음에 고통이 느껴진다"며 "마음이 고통스럽다고 해서 부모에게 과격한 말을 해도 되는 건 아니지만 그 고통의 색깔과 본질을 이해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강압적이고 통제적인 아내와 자유를 무기로 방관하는 남편과 어릴 적부터 쌓인 큰 상처로 인해 부모에게 과격한 말을 쏟아내는 아들까지 모든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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