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NCT 출신 태일, '성범죄 혐의' 불구속 송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4 0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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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성범죄 혐의로 피소돼 그룹 NCT 탈퇴를 알린 태일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태일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6월 피해자의 신고로 태일을 입건했으며 지난달 28일 소환조사했다.

태일은 지난 6월 피해자인 성인 여성 A씨로부터 신고당해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태일에 대한 첫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
 

 

▲(사진, SBS 캡처)


태일의 성범죄 피소가 알려졌을 당시 일각에서는 마약 투약과도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태일이 범행 당시 마약을 투약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태일의 범죄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엔시티와 SM엔터테인먼트는 이른바 태일과 '손절'을 했다. 엔시티 멤버 전원이 태일의 SNS를 언팔로우했으며 SM 측은 "사안이 엄중하다"며 태일의 팀 탈퇴 소식을 알렸다.

태일은 별다른 해명 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유튜브 채널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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