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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황정민, 정해인이 입담을 뽐냈다.
24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영화 '배테랑2' 주연 황정민, 정해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민은 '아침마당' 출연에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실 거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황정민은 영화 '베테랑2'에 대해 "1편 때 워낙 관객분들이 좋아해 주셨다"며 "내심 제작진에게 2편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냐고 불을 지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정민은 "사실 9년 만에 나왔으니까 제게는 큰 영광"이라며 "배우란 직업을 가진 사람이 자기 이름을 걸고 시리즈물 영화가 있다는 건 필모그래피에서 드문데 그래서 그런지 '배테랑2'는 저에게 영광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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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그런가하면 정해인은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수능 끝나고 코엑스에 영화 보러 갔다가 연기해볼래 명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제가 학창시절 때부터 한 번도 배우의 꿈을 가져본 적도 없었다"며 "일반 또래들처럼 공부해서 대학 가고 평범하게 살았는데 운명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달 가까이 입시를 준비하고 대학교 실기를 봤는데 대학에 막상 들어가고 나니까 동기들은 오래 준비했던 친구들이더라 그래서 노력하지 않으면 힘들어지겠단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대학 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 분)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 범죄수사극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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