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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EXID 출신 하니와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의 결혼식이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양재웅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여러 매체를 통해 "양재웅이 오는 9월 예정됐던 하니와의 결혼식을 미루기로 했다"며 "연기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두 사람 관계에 변화는 없다"고 했다.
앞서 하니와 양재웅은 2022년 6월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온 후 9월로 결혼 날짜를 잡고 예식을 앞두고 있었다.
당시 하니는 개인 SNS를 통해 "삶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기로 했다"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겠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결혼 사실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하지만 결혼을 앞두고 사건이 생겼다. 양재웅이 원장으로 있는 경기 부천의 병원에서 지난 7월 26일 발생한 30대 여성환자 A씨가 사망한 것이다.
A씨씨는 지난 5월 27일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한 지 17일 만에 이 병원에서 사망했다. A씨는 사망 전날인 5월 26일 복통 등을 호소했으나 병원 내 적절한 조치 대신 격리되거나 손·발과 가슴을 침대에 묶는 강박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고 이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의 유족은 원장 양재웅을 포함해 의료진 6명을 유기치사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인권위에 진정도 접수했다. 유족들은 격리·강박하는 과정에서 바이탈 사인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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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캡처) |
양재웅 측은 소속사를 통해 "본 사건은 현재 본인이 대표자로 있는 병원에서 발생한 것으로 병원장으로서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진행되고 있는 수사에 본 병원은 진료 차트를 비롯하여 당시 상황이 모두 담겨있는 폐쇄회로(CC)TV 제공 등 최선을 다해 외부 기관과 협조에 임하고 있다"는 입장을 냈다.
이어 "입원 과정 중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본인과 전 의료진들은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으며 고인과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하면서 이와 관련 의학적, 법적 판단에 따른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
이에 앞서 병원 측은 A씨가 만성 변비 환자인 데다 계속 복통 호소를 한 게 아니라 장폐색을 의심하기 어려웠고 사고 당일 대응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양재웅과 하니의 소셜미디어에 악플이 달리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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