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최종환, 나영희와 만나기로 결심..."한그루 집과 원수가 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2 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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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종환이 나영희와 만나기로 했다.

 

2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38회에서는 구하나(한그루 분)와 윤성호(최종환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나(한그루 분)는 신여진(나영희 분) 딸이 된 자신에게 자꾸 화를 내는 구지석(권도형 분)에게 왜 그러냐며 궁금해 했다.

 

이어 구하나는 윤성호에게 "친엄마 만나면 제 동생들이 다 좋아할 줄 알았다"며 "돈 없어서 부모님 안 계셔서 겪어야 했던 서러운 일들 안 겪어도 되고 그렇지 않냐"고 했다. 이를 들은 윤성호는 속으로 '그래서 윤유진이 되기로 결심한 거냐'고  생각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구하나는 "정작 애 할머니는 찾아도 친엄마 찾을 생각은 전혀 안 했다"며 "그래서 절 찾고 있다는 소식 들었을 때도 안 믿었는데 친자 감정하고 나서도 믿었는데 지금도 꿈꾸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윤성호는 "친자 감정을 했냐"고 물었다.

 

윤성호는 이 사실에 더욱 놀라며 속으로 '당신 대체 어쩌자고 구하나 씨까지 속인 거냐'며 '당신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겠냐 내가 진실을 말하면 멈출 거냐'고 하며 괴로워 했다. 이에 결국 윤성호는 자신이 신여진을 만나기로 했다. 아이를 쳐다보던 윤성호는 속으로 '오늘 할아버지가 할머니 만나서 다 얘기할 거다'며 '두 집안 악연에 대해서 말할거다'고 하면서 구하나와 아이에게 미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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