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고강도 세무 조사에 60억 추징금 납부...세금 탈루설에 "고의 누락 아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8 01:00:10
  • -
  • +
  • 인쇄
▲(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하늬가 국세청의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고 거액의 추징금을 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이하늬 측이 세금 탈루설에 대해 반박했다.


최근 매체 뉴시스에 따르면 이하늬 소속사 팀호프는 "이하늬는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법인사업자 아티스트 비정기 통합 기획 세무조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세무조사에 성실히 응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세무 대리인 조언 하에 법과 절차를 준수해 납세의 의무를 다했다"며 "이번 세금은 세무당국과 세무 대리인 간 관점 차이에 의한 추가 세금으로, 전액 납부했으며 고의적 세금 누락 등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해 9월 서울지방국세청은 이하늬와 소속사 팀호프프로젝트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벌였고 그 결과 소득세 등 무려 60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는 지난 2022년 이하늬 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련 비정기 세무조사 과정에서 촉발됐다. 당시 세무당국은 이하늬와 사람엔터 간 세금 탈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