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상남 정체 알게 된 박하나, 결국 김사권과 결혼하기로 결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2 2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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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상남의 정체를 알게 된 박하나가 김사권과 결혼하기로 마음 먹었다.

 

2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74회에서는 구단수(박상남 분)의 정체를 알게 된 맹공희(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는 황익선(양희경 분)과 오드리(최수린 분)의 대화를 듣고 오드리가 구단수 친모인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오드리는 맹공희와 따로 이야기하게 된 사연에서 구단수 아버지와의 일을 설명했다.

 

결혼 전부터 황익선은 오드리를 반대했지만 구단수 아버지는 사랑을 택했다. 하지만 황익선은 그런 아들을 잡아두기로 했다. 이에 오드리는 구단수와 남편을 떠났고 구단수 아버지는 그런 오드리를 찾기 위해 맹공희 집에 어린 구단수를 맡겼던 것이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이과정에서 구단수 아버지는 오드리를 찾아다니다가 사망했다. 이에 황익선은 아직까지도 오드리를 용서하지 못했던 것이다. 오드리는 맹공희에게 구단수가 자신의 남편 처럼 되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오드리는 맹공희에게 구단수를 막아달라고 했다. 오드리는 "이건 구단수 뿐 아니라 맹공희 씨 본인을 위해서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 모든 사실을 들은 맹공희는 구단수에 대한 마음을 닫고 서민기와 결혼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후 맹공희는 서민기에게 "오늘 우리 집에 인사하러 가자"며 "그리고 결혼하기로 했으면 떠밀려 결혼하는게 아니라 나와 아이에게 진심이었으면 좋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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