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원빈, 故 김새론 빈소 직접 찾아서 인사 전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8 0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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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세상을 떠난 배우 故 김새론의 빈소에 배우 원빈이 직접 조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빈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새론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앞서 원빈은 김새론과 영화 ‘아저씨’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지난 2010년 개봉한 이 영화는 범죄 조직에 납치당한 옆집 어린이 소미(김새론 분)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온 전직 특수요원 태식(원빈 분)의 이야기다. 

김새론은 '아저씨' 이후 드라마 ‘여왕의 교실’, ‘도희야’, ‘마녀보감’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아갔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원빈 뿐 아니라 고인의 빈소에는 생전 절친했던 배우 김보라, 한소희 등도 방문했다. 이 외에도 밴드 FT아일랜드, 배우 공명 등이 근조 화환을 보냈다.

김새론은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만나기로 했던 친구가 고인과 연락이 닿지 않자 집에 방문했다가 고인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외부 침입 흔적이나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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