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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이 최웅에게 한채영에 대한 마음을 물어봤다.
2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98회에서는 정우진(최웅 분)에게 문정인(한채영 분)에 대한 마음을 물어보는 민주련(김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인은 정우진에게 "아까 들어올 때 기자들 안 만났냐"고 물었고 정우진은 "몇 있었는데 그냥 지나쳤다"고 했다. 이에 문정인은 "잘했다"며 "당분간은 기자들이 끈질지게 달라붙을 건데 하지만 모든 게 그렇듯이 금방 다 잊혀진다"고 했다.
그러자 정우진은 "신경쓰지 마시라"며 "저 어린애 아니다"고 했다. 이말에 문정인은 "날 믿어준 사람은 너가 처음이다"며 "고맙다"고 하며 정우진 손을 잡았다. 이때 민주련이 방으로 들어왔다. 민주련은 "또 여기다"며 "이방이 이제 엄마 방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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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문정인은 방에서 나가버렸고 민주련은 정우진에게 "구역질 난다"며 "지금 엄마가 오빠한테 남자로 감정 느끼고 있는데 오빤 진짜 모르는거냐 아님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 거냐"고 했다. 이에 정우진은 "대표님은 너네 엄마다"며 "딸이라면서 꼭 그렇게 말을 해야겠냐"고 했다.
그러자 민주련은 "오빠도 들어서 알지 않냐 나랑 엄마 우린 피 한 방울 안 섞였다"며 "내가 자기 친딸이 아니란 걸 들키니까 엄만 대놓고 오빠한테 눈독들이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오빠도 우리 엄마가 좋냐 말해보라"며 "여자로 느껴져서 서로 통했냐"고 분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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