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경수, 딸 불쌍하다는 여론에 해명..."옥순과 같이 씻기도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7 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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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22기 경수가 22기 옥순에 대한 여론에 해명을 했다.


최근 경수는 자신의 SNS에 "제가 너무 숨겼나 보다"며 "옥순님은 누구보다도 제 마음을 편하게 해준 사람"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SBS PLUS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출연한 22기 옥순과 경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방송 후 옥순에 대해 시청자들은 경수 딸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비판적인 시선을 보냈다.

이에 경수는 "제가 옥순 아들에게 진심인 것 처럼 옥순도 누구보다 제 딸에게 진심인 사람이다"며 "엄마와 만나는 주말 빼고는 아이와 함께 대전에 간다"고 했다. 이어 "딸과 하루종일 대화하고 놀고 샤워는 늘 옥순의 몫이다"며 "제가 해주지 못하는 부분들을 채워주고 있고 제가 회사에 있고 가끔 집에 잠시 아이가 혼자 있어야 할 때는 한 시간 넘게 영상 통화를 하기도 한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그러면서 "10월말 큰 사고가 있어 2주 정도 입원을 했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하면서 심심할까 봐 제 곁을 지켜주었고 호텔에서 과자 댄스 파티를 저 빼고 하더라 넷이 함께 할 때 옥순님은 딸과 둘이 자고 잠들때까지 등을 긁어주는데 정말 제 딸에겐 믿을 수 있는 어른이 생긴거다"고 했다.

또 경수는 "오늘 딸에게 '이모가 널 안 챙기는 것 같냐'고 물어보니까 '엥'하더라"며 "그리고 '솔직히 그건 아니지'라고 하면서 그런 이야기 누가 했냐고 되묻더라"고 했다.

이어 "누군가 저나 옥순 님의 행동을 보고 비판하신다면 받아들일 수 있다"며 "하지만 아이가 흔들릴 만한 그런 말을 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어린 나이는 아니어서 얼굴 공개를 꺼렸고 아예 올리지 않는 선택을 했다"며 "그런데 그런 행동이 오해를 만들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경수는 "저의 정말 건강하게 잘 만나고 있다"며 "방송이나 SNS에서 보이는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오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경수는 또 "저희 관계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단단하다"며 "그리고 저희 둘 다 서로의 아이들이 최우선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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