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누트 챌린지'의 동작은 개에게도 유익한 것으로 밝혀졌다. 스누트 챌린지는 인스타그램에서 #snootchallenge 해시 태그를 사용하여 업로드 한 게시물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적어도 1만1000마리 이상의 개가 이를 경험했다.
스누트 챌린지란 손 또는 손가락 사이의 개의 코를 고정시켜 원과 하트 또는 삼각형 모양을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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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누트 챌린지'는 개를 치료할 때 더 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디 머큐리 페이스북 캡처] |
비즈니스인사이드에 따르면 행동 전문가들은 '스누트 챌린지'는 예상과 달리 본능적인 행동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대부분 개는 주인의 손에 익숙해져 있으므로 쉽게 이 행동에 성공한다. 일부 개들은 생소한 행동에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일부 인터넷 사용자는 스누크 챌린지가 개의 호흡을 방해할 수 있을 그것이라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에 따르면 스누트 챌린지가 개에게 좋은 훈련이라고 말했다. 스누트 챌린지를 훈련받은 개는 그렇지 않은 개에 비해 수의사의 치료에 더 침착하게 대응하고, 수술 후의 입에 무는 재갈 혹은 깔때기를 착용할 때 더 편안하게 반응한다.
스누트 챌린지를 시도 할 경우에는 손 혹은 손가락으로 주둥이를 너무 단단하지 않게 고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개가 원치 않는 행동을 하면 이를 강요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UPI뉴스 / 강이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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