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즈니는 CGI(컴퓨터그래픽이미지)를 통해 명작 애니메이션 영화를 실사화하고 있다.
| ▲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왼쪽)를 제작했고 내년엔 '라이온킹' 실사 영화가 개봉된다. [월트 디즈니 웹사이트 캡처] |
지금까지 '정글북'(2016)과 '미녀와 야수'(2017) 등이 CGI와 실사를 융합해 제작됐고 '덤보', '알라딘', '라이온킹', '릴로&스티치'가 개봉 및 제작을 앞두고 있다.
미국 월트디즈니가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에서 '레이디와 트램프'를 CGI와 실사를 조합한 작품으로 다시 제작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여기서 등장하는 개가 실제, 실물의 개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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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메이션 영화 '레이디와 트램프'는 두 강아지가 스파게티를 먹으면서 키스하는 장면으로 유명하다. [월트 디즈니 웹사이트 캡처] |
'레이디와 트램프'는 혈통 있는 레이디와 잡종 트램프가 사랑에 빠져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 디즈니가 1955년에 만든 이 애니메이션은 레이디와 트램프가 스파게티를 먹으면서 키스하는 장면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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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 영화 '레이디와 트램프'에 배우 토마스 만이 출연한다. [이뉴스 웹사이트 캡처] |
레이디의 주인 역을 맡은 토마스 만은 촬영 상황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매일 진짜 강아지와 함께 촬영했다. 하지만 오랜 기간의 훈련을 거친 개는 아니었다. 제작진이 찾아서 단지 촬영 3개월 전부터 훈련시킨 개였다. 레이디 역의 로즈는 아주 활발한 개였다. 로즈는 자신이 일하는 중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카메라가 돌고 있는 동안에도 뛰쳐나갔다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다"
이어 그는 "개가 언제 좋은 연기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좋은 연기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했다. 그래도 매일 많은 강아지들과 함께 놀 수 있는 행복한 업무환경이었다"고 말했다.
디즈니는 영화 레이디와 트램프가 사람에 초점이 맞추어진 작품이 될 것이라는 설명했다. 본작에서 주인공 레이디의 목소리를 담당하는 것은 '토르: 라그나로크'(2017)의 발키리역을 맡았던 타냐 톰슨이다. 상대역 트램프의 목소리는 '걸온트레인'(2016)과 '뮤트'(2017)에 출연한 저스틴 서룩스가 맡는다.
그 밖에도 레이디의 절친 스코티시 테리어 '재키'역에 영화 '랍스터'(2015)의 애슐리 젠슨, 불독 '불'은 '닥터 스트레인지'(2016) 의 베네딕트 웡이 연기한다.
감독은 '레고 ® 닌자 고 더 무비'(2017) 의 찰리 빈, 극본은 '컴퓨터 체스'(2013)의 앤드류 바쟈루스키다. 실사판 영화 '레이디와 트램프'는 2019년 디즈니 플러스에서 제공된다.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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