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코레일 기차 여행이 홍콩의 자유여행 플랫폼이 선정한 ‘기차여행 하기 좋은 국가(노선) 베스트5’로 선정됐다.
홍콩의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인 클룩(KLOOK)은 ‘기차여행하기 좋은 국가 베스트5’로 한국의 코레일, 일본의 JR 패스, 홍콩 고속철도, 레일 유럽패스, 대만 고속철도를 선정해 28일 발표했다.

클룩은 여행자들이 여행의 유연성과 가격 측면에서 주요 여행 수단으로 기차를 최우선 순위로 고려한다는 사실이 내부 데이터를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다. 철도와 관련한 액티비티 예약률이 2018년에 비해 올해 150%나 증가한 점을 들었다.
클룩은 코레일을 타고 여행하면 K-팝, K-드라마, K-뷰티로 이미 하나의 트렌드가 된 한국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전국에 600여개 역이 있어 서울을 출발해 출발해 전주, 대구, 부산은 물론 강원도까지 전국 대부분을 3시간 안에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클룩은 서울∼경기도∼부산 노선을 추천했다.
큐슈∼오사카∼교토∼후쿠시마∼홋가이도 루트를 추천한 일본 JR패스를 타면 바깥으로 보이는 풍경을 통해 세계 최고의 ‘철도 여행 국가’를 체험할 수 있다고 클룩은 전했다. 일본 JR패스를 구입하면 JR그룹의 모든 철도선과 JR 버스회사 소속의 버스, 미야지마 페리까지 대부분의 일본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으로 꼽혔다.
지난해 9월 개통된 홍콩 고속철도(홍콩∼심천∼광주∼항저우∼상해∼베이징)는 관광객들이 홍콩과 중국 본토의 도시를 더욱 효율적으로 오갈 수 있게 해 준다. 홍콩을 출발해 8시간 만에 상해의 중심부에 도착가능하다.
레일 유럽패스는 유럽을 여행하는 가장 빠르고 편리한 방법이다. 유럽 대륙을 마치 도시 오가듯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대만 고속철도(타이페이∼타이중∼가오슝) 조인트 패스를 구입하면 대만 일반 열차를 5일 간 이용할 수 있다. 5일 중 2일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고속 철도도 이용할 수 있다.
클룩 테크놀러지는 2014년 홍콩에서 이썬 린 등 3명이 설립한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이다.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유럽, 미주 등에서 20개 지사를 운영하면서 총 250여개 도시의 액티비티 8만여건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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