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한상헌 아나운서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20일 KBS를 통해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하차한다”며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선 추후 정돈해 밝히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KBS 38기 공채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KBS 2TV ‘생생정보’와 KBS1 시사토크쇼 ‘더라이브’ 등에 출연 중이다.
한편,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18일 ‘한상헌 아나운서 수시 성관계 논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가세연은 영상을 통해 최근 언론에 보도된 ‘유흥주점에서 3억 협박당한 남자 아나운서는 한상헌’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한 방송사 현직 아나운서가 유흥주점 여성 종업원에게 “3억원을 주지 않으면 성관계를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유흥주점 접객원으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8월 손님으로 온 아나운서 C씨와 알게 된 후 2~3주에 한번씩 잠자리를 가졌고 손님 B씨는 A씨로부터 들은 이 이야기를 인터넷에 올렸다. 이후 두사람은 C씨에게 “방송일 계속하고 싶으면 3억원을 보내라”고 협박했다.
A씨와 B씨는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돼 지난 6일 재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다음은 KBS 입장전문이다.
[최근 논란에 대한 한상헌 아나운서 입장]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 추후 정돈해 밝히겠습니다.
하지만 먼저,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하차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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