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의 4촌 마리아 테레사 데 보르본 이 파르마(Maria Teresa de Borbon y Parma)가 파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사망했다고 스페인 신문 EL PAIS가 보도했다.
마리아 테레사 공주는 86세로 사망해 금요일 장례식을 갖었다고 그녀의 동생이 페이스북에서 밝혔다.
전 세계 왕실 중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첫번째 사례다.
영국의 찰스 왕세자와 모나코의 군주 알베르 2세 대공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다.
유럽에서 코로나19로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나라가 이탈리아와 스페인이다. 최근 몇인간 확산세가 둔화되고 있는 추세다.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누적 확진자가 10만1739명이고 스페인 누적 확진자는 8만7956명이다. 두 나라 모두 5일간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강력한 봉쇄조치 등 적극적인 확산 대응에 대한 결과로 분석하는 한편 최근 검사 자체를 적게 한 결과라는 신중론이 엇갈린다.
세계보건기구(WHO) 마이클 라이언(Michael Ryan) 비상대응 사무차장은 "지금 나타난 것은 2주 전에 노출된 것들이 반영된 것이므로 이제 안정화가 시작되야 한다(We should start to see stabilization, because the cases we see today really reflect exposures two weeks ago)"라고 말했다.
이어 "유럽에서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위험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더 적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물리적인 거리만으로 확진자를 줄일 수 없으며 보건노력을 배가시켜야 한다고 부연 설명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