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n번방’을 처음으로 개설한 ‘갓갓’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됐다. ‘갓갓’의 본명은 문형욱이며 나이는 24살이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3일 오후 1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한 혐의를 받는 ‘갓갓’ 문형욱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신상이 공개된 텔레그램 성 착취방 관련 사건 피의자는 ‘박사’ 조주빈(25), ‘부따’ 강훈(18), ‘이기야’ 이원호(19)에 이어 네 번째다.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는 이날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노예로 지칭해 성착취물을 유포하는 등 범행 수법이 악질적, 반복적”이라며 “아동·청소년 피해자가 10명에 이르는 등 범죄가 중대할 뿐만 아니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인적·물적 증거가 충분히 확보됐다”고 설명했다.
문형욱의 얼굴은 오는 18일 검찰 송치 과정에서 마스크나 모자로 가리지 않고 공개될 예정이다.
‘갓갓’ 문형욱은 텔레그램에서 가장 먼저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했다.
한편, 문형욱의 구체적인 범행 등은 14일 경찰 브리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갓갓'은 작년 9월 수능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을 남긴 뒤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자취를 감췄다.
경찰은 지난해 7월부터 ‘갓갓’을 추적해 지난 9일 문형욱을 ‘갓갓’으로 추정하고 소환해 조사 중 자백을 받아내 긴급체포했으며 1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12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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