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당선인이 모았던 소녀상 성금이 김제동 강연료로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안성 소녀상 건립추진위는 이규민 당선인의 주도로 진행된 소녀상 건립 거리모금이 당초 목적과 달리 김제동의 강연료 1500만원을 지급하기 위해 별도 모금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당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 목적과 상관없이 김제동에 대한 강연료를 주장했다. 건립추진위원회는 “소녀상 건립자금을 유명인 강연료로 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반발했다.
그러나 이 당선인은 본인이 책임지겠다며 소녀상 건립 모금액 700만 원에 강연료 기부금 800만 원을 별도로 거둬 1500만 원을 김제동에게 지급했다. 결국 김제동은 지난 2017년 10월 한경대에서 2시간 분량의 ‘안성 역사 특강’을 진행했다.
당시 건립추진위는 소녀상 건립을 위해 2017년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 거리모금 71차례를 진행했었다. 기부금을 김제동의 강연료로 사용하자는 이 당선인의 의견에 일부 건립추진위원은 “김제동이 왜 안성 역사를 강연하느냐”라며 반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이날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이규민 당선인을 제명시켜야 한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규민은 지난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기 안성에 출마하여 당선됐다.
한편, 5·18 민주화 운동 제40주년 기념식 사회를 맡았던 김제동은 출연료 전액을 5·18 재단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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