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증폭되는 가운데 윤 당선인의 남편이 운영하는 수원시민신문이 홈페이지 검색기능을 차단했다.
19일 수원시민신문을 홈페이지에 접속해 과거 기사를 검색하려고 하면 '로그인 후 관리자 승인을 받은 사람만 검색 가능합니다'라는 팝업창만 뜬다.
언론사가 자사 기사 검색 기능을 차단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과거 수원시민신문에 실린 기사로 인한 문제 소지를 없애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최근 조선일보는 “경기도 수원에서 남편 김모씨가 운영하는 인터넷 언론사 홈페이지의 ‘가장 많이 본 기사’ 1위에는 딸 A씨의 ‘피아노 독주회’ 홍보기사가 올랐다”며 “2016년 2월 작성된 이 기사는 대학을 졸업하고 독주회를 여는 A씨에 대해 썼다”고 보도했다.
윤 당선인이 문제가 된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를 경기도 용인 상중리에 구입한 과정에 대해 이규민(당시 안성신문 대표)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통해 안성신문 운영위원장이던 김모씨를 소개받아 구입했다는 사실도 김씨가 자신의 매체에 올린 기사를 통해 확인되면서 논란을 불렀다.
김씨는 이 기사에서 쉼터 구입 과정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평화와 치유의 집은 안성신문 운영위원장이기도 한 김00 대표가 운영하는 금호스틸하우스에서 지었다. 또 주인을 기다리던 집과 쉼터를 찾던 정대협을 연결해준 것이 안성신문 이규민 대표이다. 만날 사람은 결국 만나게 돼 있다고 이렇게 저렇게 연이 잇닿아 위안부 할머니들이 안성에 오셨다. 모두의 말대로, 반갑고 기쁜 일이다. 개소식에서 지강 스님은 “내가 참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자신이 또 한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뜻이었다. 그리고는 앞으로 할머니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면서 법문보다 더 좋은 노래를 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스님은 앞으로 매월 50만원씩을 쉼터 운영비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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