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의 VIP라운지 직원들, 쿠키를 발 위에 올려놓고 SNS방송 물의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5 14: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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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유명 백화점의 백화점 VIP 라운지 직원들이 쿠키를 자신들 발 위에 올려놓고 SNS 방송을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인 ‘더쿠’에는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캡처한 사진이 올려졌다. 이 방송 장면에는 앞치마를 두른 백화점 직원인듯한 인물이 쿠키를 다른 사람 발 위에 올려 놓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쿠키는 백화점 측에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가 되자 갤러리아 백화점 측은 사과문을 통해 “저희 파크제이드 블루 라운지에서 일부 직원들의 부적절한 행동과 운영 관리 부재로 인해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해당 직원들을 즉시 업무에서 배제했고 파크제이드 블루 라운지 운용을 잠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백화점 측은 이어 “재정비 시간 동안 위생관리, 서비스 재교육 및 내부환경 개선을 통해 새로워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면서 “고객님의 질책을 겸허히 수용해 전 직원 공유와 교육, 관리 강화를 통해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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