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일요일(10일) 새벽 4시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 있는 2층짜리 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가정집에 홀로 살고 있는 70대 할머니 A씨가 목숨을 잃었다. 신고를 받고 부산사하소방서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화장실 안에서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소방관들은 출입문과 창문이 모두 잠겨 있어 강제로 개방하고 진입했다. A씨를 바로 구조해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다시 깨어나지 못 했다.
소방관들은 2층에 사는 입주민 5명을 구조했다. 불은 20분만에 꺼졌고 1000만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발생시켰다. 거실 입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하경찰서와 사하소방서는 11일 합동 감식을 하기로 했다.
특히 A씨의 사인에 대해서는 단정할 수 없지만 일산화탄소 중독이 유력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마 A씨가 실내 난방력이 부족해서 불을 피워서 추위를 녹이려고 했을 가능성이 있다. 통상 겨울철 실내 공간에서 불을 태울 때 산소가 부족해서 불완전연소가 일어나면 일산화탄소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겨울철 캠프를 갔다가 자주 벌어지는 참사가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 사고다. 일산화탄소는 조금만 발생해도 인체에 치명적이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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