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사는 ‘60대 남성’ 전북 조항산 절벽에서 추락사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31 16: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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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와 관계없는 산악 등반의 모습. (캡처사진=SBS)
이번 사고와 관계없는 산악 등반의 모습. (캡처사진=SBS)

[매일안전신문] 31일 0시37분 즈음 전북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에 있는 ‘조항산’의 절벽 아래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A씨는 경북 구미에 살고 있었지만 30일 오전 전북 지역으로 등산 여행을 갔다가 연락이 끊겼다고 한다.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받은 무주경찰서와 무진장소방서 대원 20여명은 수색에 나섰고 A씨를 절벽 아래에서 찾을 수 있었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것으로 보아 미끄러짐에 의한 절벽 추락사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무주경찰서는 타살 가능성을 낮다고 보면서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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