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야간에 인천 제3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하려던 승용차가 구조물을 들이받아 50대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1일 오후 10시 40분경 인천 남동구 고잔동 고잔톨게이트 방면 제3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하려던 승용차가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A씨는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 구급대에 의해 구조되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충돌한 구조물은 차량 통과 높이 제한 지주대인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A씨가 야간시간대에 차를 몰며 고속도로로 진입하려다가 미처 구조물을 보지 못한 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위와 같은 사고처럼 주변이 어두운 늦은 오후 시간대에는 교통사고가 비교적 많이 발생한다.
같은 날 오전 남세종 톨게이트로 진입하기 위한 나들목에서 승합차가 전복되어 7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해 톨게이트 사고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도로교통공단의 시간대별 교통사고 분석자료에 따르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는 18시부터 20시까지이다. 10시 이후부터 20시까지 계속해서 사고건수가 늘어나다가 수치상 20시 이후부터 사고건수가 줄어드는데, 이는 퇴근 시간대가 지나 유동인구와 도로 위 차량 수가 비교적 적어지는 시간대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렇다 하더라도 20시에서 22시 시간대의 사고건수 또한 매년 2만 1천 건에서 2만 4천 건 사이에서 움직이며 지속적으로 높은 사고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시간이 늦어질수록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것에 대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9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18시부터 20시까지의 시간대에는 그 수가 3만 건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7년부터 시간대별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교통사고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의무 교육, 안전시설 보완 등 이전과는 다르게 많은 부분들을 꼼꼼히 개선해야 할 것이다. /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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