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간 감염재생산지수 0.75 → 1.14 → 0.86 감소

이송규 안전전문 / 기사승인 : 2021-02-07 12: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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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감염재생산지수 변동 추이(사진, 질병관리청 자료 매일안전신문 환산)
주간 감염재생산지수 변동 추이(사진, 질병관리청 자료 매일안전신문 환산)

[매일안전신문]코로나19 확진자의 주간 감염재생산지수(감염지수)가 감소 추세다. 지난주 연이어 상승세를 보이던 감염지수가 0.86으로 줄어들었다. 지난주 감염지수는 1.14였다.


지지난 주는 확진자는 3129명이며 지난주는 2694명으로 435명 줄었다.


그동안 매일안전신문이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주간별 감염지수를 환산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1월 첫째 주부터 →0.88→0.85 →0.68→0.75→1.14 →0.86으로 지지난 주에는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지난주에는 다시 1.0 이하로 내려갔다.


'감염재생산지수'는 감염자 1명이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키는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 지수가 0.86의 의미는 100명의 확진자가 86명에게 재감염시킨다. 감염지수가 1.0 이하이면 감소추세를 보이지만 1.10 이상을 나타내면 증가 추이를 보이는 것이다.


확진자가 지난주에 줄어드는 양상이므로 정부는 설 연휴까지 현행 거리두기를 연장하고 비수도권에 대해서는 오후 10시까지 다중이용업소의 영업을 조건부로 재개하도록 했다. 5인 이상 모임은 현행대로 비수도권에서도 금지된다.


정부와 전문가들은 설 연휴를 가장 큰 확산의 요인으로 보고 명절날 주소지가 다른 가족 간의 5인 이상 모임도 금지된다. 5인 이상 성묘도 금지된다.


또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후 방역당국은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어제 발표 12명이 증가해 현재 변이 바이러스 누적 감염자는 총 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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