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7일 신규 확진자 300명대로 사흘간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지만 재확산 우려가 큰 상황이다.
7일 0시 기준 전날 신규 확진자는 372명이지만 서울 141명, 경기 109명, 인천 15명으로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265명으로 국내 확진자의 80% 넘었다.
전체 인구 5,200만여 명의 절반이 넘는 2,600만여 명이 생활하는 수도권은 생활밀도가 높은 3밀(밀집, 밀접, 밀폐)환경이 많아 재확산의 우려가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밝혀진 익명검사자의 무증상 신규 확진자는 67명이다. 수도권 확진자 265명의 1/4이 넘는 숫자로 수도권 확진자 중 1명이 무증상 감염자이다. 무증상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서울 36명, 경기 28명, 인천 3명이다.
또한, 변이 바이러스는 어제 발표 기준 누적 감염자는 총 51명으로 집계됐다.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기존 바이러스보다 1.7배 더 높기 때문에 집단감염이 발생할 경우 겉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 변이 바이러스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국가가 18개국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의 면밀한 모니터링과 분석이 요구된다.
이날 해외유입 감염자는 46명으로 하루 40명대를 나타낸 것은 지난해 7월 26일의 46명을 기점으로 6개월 반 만에 최다 기록이다.
사흘간 연이어 일일 신규 확진자 300명대를 보이고 있지만 이처럼 확산요인이 있어 4차 대유행에 적극적인 방역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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